연혁
- 1996.
- 9월 남호현 국제특허법률사무소 개업
- 1999.
- 대한민국 특허청에 상표·서비스표 최다출원 사무소 기록
- 2006.
- 7월 1일 “법무법인 바른”과 전격적 업무제휴 및 상호 바른 국제특허법률사무소로 변경
- 2008.
- 1월 “바른 국제특허법률사무소”를 “국제특허 바른”으로 상호변경
- 2010.
- 5월 25일 “2010년 신품질 혁신대상(서비스혁신부문)” 수상
- 2011.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0 삼안빌딩 9층”으로 이전
‘국제특허 바른’은 영국의 저명한 월간지 'Acquisition international'이 제정한 법률상인 2012년 올해의 한국 지적재산권 로펌(Intellectual Property Law Firm Of The Year)상을 수상하였습니다. 'Acquisition International'의 법률상은 세계 각국을 상대로 매년 법률 분야별로 최고의 로펌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는데, '바른'은 2011년에는 '법무법인바른'이 소송분야에서 올해의 한국 로펌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전적으로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은 것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제특허 바른의 임직원 일동은 보다 나은 양질의 특허, 상표, 디자인, 도메인 분야 등 지적재산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제특허 바른’은 특허업계 및 법조계 최초로 ‘2010년 신품질 혁신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2010년 5월 25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0 신품질 컨벤션’ 행사에서 ‘신품질 혁신대상(서비스 혁신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신품질 포럼과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전경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품질경영학회, 국제인증네트워크 등이 후원하는 ‘신품질 혁신대상’ 제도는 올해 8회째로 신품질 문화를 조직문화로 승화시켜 세계시장을 선도하면서 현저한 업적향상을 이룬 기업 또는 기관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습니다. ‘국제특허 바른’은 돈을 주고도 확보하기 어려운 지식재산권의 가치의 창조 및 활용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객들의 절실한 소망을 서비스의 최우선순위에 두고 ‘고품질’의 특허업무에 개발에 따라 불가능할 것 같은 사건을 창조적 접근으로 기존의 확립된 판례나 법적용을 깨는 다수의 ‘Leading Case’들을 생산해 내고, 신속, 정확, 전문, 고객편의, 맞춤형 서비스 및 보안유지 등의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서비스 품질 혁신을 가져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전적으로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은 것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제특허 바른’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고품질의 지식재산권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