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소개
이지선 변리사는 국내외 고객들을 대리하여 통신, 네트워크, 반도체, 디스플레이, 디지털 신호처리 및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를 포함한 전자 분야의 특허출원과 관련된 업무를 다년간 수행해 왔습니다.
변리사 자격의 취득 후에 특허법인 코리아나, 법무법인 KCL,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사무소에서 일하면서 특허청 특허 출원 준비 및 등록, 특허청 통지에 대응하는 업무에 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특허청의 특허심판원 및 특허법원에서의 심판 및 소송과 관련하여 청구이유서 작성, 변론 및 기술설명회 참석 등 광범위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2016년 국제특허 바른에 입사한 후, 이지선 변리사는 연구원과의 기술 상담 및 특허 명세서의 작성, 여러 국가들로의 출원, 및 해당 국가들로부터의 특허청 통지에 대응하는 업무를 포함하여 국내외 IT 기업들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특허출원에 대한 거절결정 불복심판, 무효심판, 정정심판, 권리범위확인심판 등 다수 심판 및 심결취소소송 사건에서 승소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이지선 변리사는 여러 국내 기업들에 특허 관련 조사 및 침해 문제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지선 변리사는 연세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 및 화학공학을 복수 전공하였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법학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University of California, Hastings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이지선 변리사는 현재 대한변리사회의 회원입니다.